[주간국내펀드] 국내증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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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 14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이에 따른 경계감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지수는 0.08%, 코스닥지수도 0.02% 하락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8.70%), 은행(3.71%) 등은 강세를, 섬유의복(-3.15%), 유통업(-3.80%) 등은 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6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 펀드 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2%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가 0.37%, K200인덱스펀드는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는 각각 0.40%, 0.4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13개 중 70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847개다.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2.85%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최고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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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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