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펀드] 글로벌 증시, 미국 금리인상에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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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주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였다. 미국은 연방준비위원회(Fed)가 금리를 인상했지만 옐런 의장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과 금융주 강세가 더해져 다우 종합지수가 0.91% 상승했다.

유럽은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가 부진해 EURO STOXX 50 지수가 1.08% 하락했다. 러시아는 유가 약세의 영향으로 RTSI 지수가 4.48%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6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 펀드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60% 하락했다.

프론티어마켓주식과 동남아주식이 각각 1.01%, 0.4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부동산형은 0.31%, 해외채권형은 0.16% 상승했다. 커머더티형(-1.48%)과 해외채권혼합형(-0.07%)은 하락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870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576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가운데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1(주식)(A)'펀드가 3.02%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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