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산 대죽공장에 석고보드 생산 3호기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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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방글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대죽공장에 ‘최신 석고보드 생산라인 3 호기’ 증설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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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 사장(가운데)이 증설된 대죽공장 석고보드 3호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KCC>

21일 KCC는 전날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죽공장에서 '석고보드 생산라인 3호기 증설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익 사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KCC는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석고보드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여천공장 석고보드 생산량을 포함하면 연간 8000만평 규모다.

3호기는 7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급증하는 석고보드 수요를 선점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한다는 목표다.

건축자재인 석고보드는 주거용·상업용 건축물 내부 마감에 쓰인다. 최근 주택시장의 활황으로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주거공간내 실내 마감재로 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호텔과 ▲병원 ▲상업건물의 내부 벽체 ▲천장을 마감하는 건식공법의 필수자재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이번 대죽공장 석고보드 생산라인 구축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제품을 공급,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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