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6-21 10:20
[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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