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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펀알못' 82년생 김지영씨의 '펀드 도전기'

기사등록 : 2017-06-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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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홍종현 미술기자] 82년생 김지영씨,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며 생활비로 고민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은 통장 잔고가 허전합니다. 1년 만기 정기적금을 몇 번 해봤지만 이자는 몇 푼 되지 않았지요.

이 참에 투자를 해보자고 나선 김지영씨는 30~50만원 정도를 펀드에 넣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많은 기사와 광고를 봤지만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막막했던 지영씨는 무작정 회사 근처에 있는 증권사를 찾았습니다.

처음에 퇴직연금으로 시작해, 해외펀드, 국내펀드로 점점 투자대상도, 수익률도 ‘뻥튀기’한 김지영씨의 행복한 사연.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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