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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샤넌·산체스·존박, 대기실 인증샷+소감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등록 : 2017-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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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샤넌, 산체스, 존박이 SNS에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산체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크하핫!! 복면가왕 블랙잭슨이 산체th 저였다구요"라며 "곧 멋진앨범으로 돌아올게요 being Heal The World Jackson character was my honour ye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체스는 블랙잭슨 가면을 든 채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박 역시 SNS에 "마린보이 나야나"라는 글과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복면가왕' 사막여우였던 샤넌은 "안녕하세요 샤넌입니다! 걱정이 컸지만 가면을 벗고 나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적었다.

이어 "샤넌이 아닌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싶어 복면가왕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막여우가 아닌 샤넌으로도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사진=산체스, 존박, 샤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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