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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위너 고민 토로… 집안 곳곳 핏자국 다리에 상처까지 "죠니가 혹시 왕따가 아닌가"

기사등록 : 2017-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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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핌=이현경 기자] 위너의 공동 육아일기 2탄이 공개된다.

시크한 매력을 뽐내던 위너. 이들의 숙소에는 4마리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지난주에는 위너와 반려동물들의 24시간이 공개됐다. 25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고민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멤버들이 집을 비운 사이, 반려동물들에게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집 곳곳에 핏자국이 생기고 동물들의 다리에도 상처가 보였다. 혹시 홍일점인 '죠니'가 수컷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닌지 멤버들은 걱정하고 있었다.

'죠니'는 '오뜨'와 '레이' '베이'에게 밥그릇을 빼앗겨도 멀뚱히 쳐다보기만 한다. 멤버들이 없는 시간 동안 위너 하우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현장의 진실은 25일 오전 9시30분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 밝혀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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