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11일 일본 증시가 '산의 날'로 하루 쉬어간다.
'산의 날'은 산의 은혜에 감사하며 산과 친해지는 기회를 가진다는 취지를 갖고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7월 3주차 월요일 '바다의 날'과 같이 자연 친화적인 공휴일을 더 만든다는 목적도 작용했다. 바다의 날은 1995년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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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