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펀드] 북·미 '강대강' 대치 속 해외주식형펀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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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주 글로벌 주요 증시는 브라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였다. 북한과 미국의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다우지수와 EURO STOXX 50 지수는 각각 0.70%, 0.95% 하락했다.

인도도 북한, 미국의 지정학 리스크와 중국지표 부진 등의 요인으로 Bombay Sensitive30 지수가 -2.19%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1일 펀드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6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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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주식과 남미신흥국은 각각 0.04%,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0.83%), 멀티섹터(-0.37%), 에너지섹터(-0.26%)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소비재섹터(1.75%), 기초소재섹터(0.68%), 금융섹터(0.02%)는 플러스 수익을 거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951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121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1(주식)종류A' 펀드가 5.59%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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