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동아에스티는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736억원)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공소사실이나 혐의발생 금액 등은 공소장 등 기록을 확인하는 대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16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9월15일이다.
기사등록 : 2017-08-16 19:05
[뉴스핌=이윤애 기자] 동아에스티는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736억원)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공소사실이나 혐의발생 금액 등은 공소장 등 기록을 확인하는 대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16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9월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