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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티파니 유학, 여러 사안 종합해 논의 중인 상태" (공식입장)

기사등록 : 2017-08-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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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이지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측이 유학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여러 가지를 종합해 논의 중이다”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현재 소녀시대는 SM과 재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을 마치는 대로 미국으로 연기 유학을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일 데뷔 10주년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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