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LA다저스 vs 워싱턴전 18일 등판... MLB 6승·PS 선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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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 LA다저스 vs 워싱턴전 18일 등판... MLB 6승·PS 선발 테스트. <사진= AP/ 뉴시스>

류현진 LA다저스 vs 워싱턴전 18일 등판... MLB 6승·PS 선발 테스트

[뉴스핌=김용석 기자] 류현진이 18일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을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밝혔다. LA 다저스와 워싱턴과의 경기는 18일 오전 9시8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이로써 류현진은 6일 애리조나전(6이닝 3피안타 1실점)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시즌 6승에 재도전하게 됐다. 당초 류현진은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등판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마에다 겐타가 투입됐다.

류현진에게는 설욕의 기회이자 선발 잔류 시험대이다. 그는 올시즌 워싱턴과의 경기에 한 차례(6월6일)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당한바 있다.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년 연속 우승을 확정한 강팀이다. 팀 장타율은 0.456으로 30개 구단 가운데 1위이며 팀 타율 3위(0.269), 팀 홈런도 내셔널리그 공동 5위(196개)다.

1회 징크스가 있는 류현진에게 라이언 짐머맨(타율 0.301 31홈런 95타점), 앤서니 렌던(타율 0.326 29홈런 87타점), 다니엘 머피(타율 0.321 22홈런 88타점) 등이 요주의 대상이다.

이번 워싱턴전은 포스트시즌에서의 선발 진입을 노리는 류현진에게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올시즌 5승7패 평균자책점 3.59를 작성했다. 후반기에는 8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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