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김재율 맹활약’ LG 트윈스, 롯데에 설욕전... 허프는 6승

본문내용

썸네일 이미지
‘안익훈·김재율 맹활약’ LG 트윈스, 롯데에 설욕전... 허프는 6승. <사진= 뉴시스>

‘안익훈·김재율 맹활약’ LG 트윈스, 롯데에 설욕전... 허프는 6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 연패서 탈출했다.

LG 트윈스는 9월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5차전서 3-1로 승리, 2연패서 탈출 시즌 64승(61패3무)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3연승에 실패했다.

선발 허프는 7이닝동안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이날 1번으로 나선 안익훈은 안타를 작성, 귀중한 득점 기회를 열었고 4번타자 김재율은 2타점을 작성,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번번이 기회를 놓쳤던 LG는 1회말 상대 선발 박세웅을 공략,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안익훈이 2루타를 치고 나간데 이어 문선재의 땅볼아웃,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다.

3회말에도 LG는 4번타자 김재율의 2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벌렸다. 손주인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와 박용택의 볼넷으로 엮은 2사 만루서 김재율의 2,3루간을 뚫는 안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롯데는 4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만회점을 내는데 성공했다. 선두타자 손아섭이 우중간 1루타를 쳐내 출루한데 이어 최준석의 좌전1루타때 좌익수 문선재가 공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손아섭은 이 사이 홈에 들어왔다. LG 벤치는 문선재를 빼고 이형종을 배치했다

8회말에도 LG는 선두타자 안익훈의 안타로 추가 득점 기회를 열었지만 점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허용하지는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NDA TV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