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수시 마감 경쟁률 19.95대1…일반전형은 55.6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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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유미 기자] 연세대학교 수시원서 접수가 13일 오후 5시 마감한 가운데, 수시 전체 경쟁률은 19.95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14.37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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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 연세대 지원 현황 (13일 마감 기준) [종로학원하늘교육]

이날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연세대 수시의 경우 총 2614명을 모집하는데 5만2137명이 지원했다. 19.95대 1의 경쟁률이다.

일반전형의 지원자가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2만3636명이 지원했는데 올해는 3만800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지원자가 1만4368명이나 증가했다.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55.64 대 1로, 지난해 34.61 대 1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의 경쟁률은 6.05 대 1,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은 9.89 대 1, 특기자전형(사회과학인재계열) 5.26 대 1, 특기자전형(과학공학인재계열) 6.85 대 1 등이다.

일반전형을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는 심리학과였다. 7명을 뽑는데 994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42 대 1이었다.

철학과도 6명을 뽑는데 393명이 지원해 97.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영상학부 역시 8명을 모집하는데 774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6.75 대 1로 높았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고려대 수시 논술고사가 폐지돼 논술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고려대를 지원하는 대신 연세대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게다가 연세대 논술일정이 종전의 수능 전에서, 올해는 수능 후에 실시하는 관계로 논술 시험을 보는 수시 일반전형 지원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연세대학교 논술은 오는 11월 18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다음은 일반전형 모집단위 별 지원인원과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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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하늘교육]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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