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반대 방향으로 10km 질주한 운전자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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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세상에 별의별 운전자가 존재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황당한 이유로 고속도로 반대 방향을 질주한 운전자가 화제인데요.

최근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서는 차선 반대 방향으로 내달리던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다행히 사고는 없었습니다.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여성 운전자는 고속도로 차선 반대 방향으로 무려 10km나 질주했는데요. 이유는 더 황당합니다.

이 운전자는 "나는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대로 운전했을 뿐이다. 기계 오작동이냐"며 뻔뻔하게 이유를 댔습니다.

이에 경찰은 "10km나 운전하면서 이상하단 낌새는 못 느꼈나?"고 물었고 운전자는 "전혀 몰랐다"며 시치미를 떼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에 벌점 12점, 200위안(한화 약 3만 4000원)의 벌금을 물게 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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