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쓰고 있던 일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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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도 모르게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일본말들이 의외로 많다.

최근 각종 SNS에는 ‘알고 보니 순 일본말’이라는 짧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있던 일본말이 있으며, 이를 순 우리말로 바꿔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쓰고 있는 말은 의성어 ‘츄’이다. ‘츄’는 입맞춤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로, 순 우리말로는 ‘쪽’이다.

동그란 무늬를 표현하는 ‘땡땡이’도 일본말이다. 이를 순화하면 ‘물방울 무늬’라는 말로 사용할 수 있다.

옷의 색깔을 표현하는 ‘곤색’도 일본어이다. 곤색은 순우리말로 표현하면 짙은 남색인 ‘감색’이 된다.

특히 음식점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 바로 ‘다대기’라는 일본어이다. 다대기는 순 우리말로 ‘다진 양념’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서 ‘기스’라는 단어도 있다. 이는 ‘흠’이라는 순 우리말로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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