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복권 찾아 유효기간 이틀전에 당첨금 272억 받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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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복권에 당첨되신 적 있으신가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은 복권을 사고 잊고 있다가 당청금을 받게돼 화제입니다.

미국 뉴저지주에 살고 있는 지미 스미스(Jimmy Smith)씨는 최근 뉴욕 복권 잭팟이 터져 무려 2410만 달러(한화 약 272억)를 받았는데요. 놀라운 건 그가 복권 당첨금 수령 유효기간 이틀 전에 받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경비일을 그만둔 스미스 씨는 티비에서 복권 당첨자에 대한 뉴스가 나오자 문득 자신이 샀던 복권이 생각났다는데요. 옷장에 있던 셔츠 앞주머니에서는 그가 샀지만 번호를 확인해보지 않은 복권이 여러장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 23일에 산 복권 번호를 맞춰보니 1등에 당첨된 것이었죠. 스미스 씨는 당시 심정에 대해 "처음엔 믿기지 않아 한동안 집 창문을 열고 크게 숨을 쉬었어요. 정말 당첨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라고 말했습니다.

연금 복권인 뉴욕 복권에 당첨된 스미스 씨는 당첨금을 26년에 거쳐 나눠서 받게 됩니다. 노후 걱정은 사라진 셈이죠.

이틀만 늦게 발견했어도 당청금을 수령받지 못했을 스미스 씨. 정말 천운이 따로 없네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nylottery.n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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