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양승호, 16일 현역 입대…소속사 측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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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가 16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뉴스핌=이지은 기자] 엠블랙 출신 양승호가 16일 현역 입대한다.

13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승호가 오는 16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승호는 논산 훈련소가 아닌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돼 21개월의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16일 현역 입대하는 양승호에 대해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진 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대 당일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행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승호는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다음은 16일 현역 입대하는 양승호에 대한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배우 양승호씨의 군 입대 관련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양승호씨가 오는 16일(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양승호씨는 논산 훈련소가 아닌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되어 21개월의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진 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대 당일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행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양승호씨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양승호씨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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