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대웅은 3D프린터 제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인 일루미네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편입 후 대웅의 일루미네이드 보유 지분율은 43.3%이며, 대웅의 자회사는 11개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18 14:03
[뉴스핌=우수연 기자] 대웅은 3D프린터 제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인 일루미네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편입 후 대웅의 일루미네이드 보유 지분율은 43.3%이며, 대웅의 자회사는 11개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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