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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7-10-25 11:40
[뉴스핌=김진수 기자] 물가는 오르지만 월급은 그대로인 현실!
각박한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착한 가격, 단돈 3000원에 삽겹살을 즐길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기대 반, 의심 반 속에 고기 한쌈을 넣은 기자의 반응은?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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