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팍스넷은 최대주주인 아시아경제가 보유주식 491만3640주를 6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30일 양수인이 2차 중도금 100억원을 양도인에게 지급하지 않아 계약상 양수인의 매매대금 지급 의무 불이행의 사유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31 09:10
[뉴스핌=우수연 기자] 팍스넷은 최대주주인 아시아경제가 보유주식 491만3640주를 6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30일 양수인이 2차 중도금 100억원을 양도인에게 지급하지 않아 계약상 양수인의 매매대금 지급 의무 불이행의 사유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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