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지진의무보험 필요하다 ▲LG유플, 재도전...통신3사, 최대 10조 재난망 수주전 ▲삼성전자, 조직개편도 '안정속 변화' 추구 ▲총수 경영권 방어가 공익? 초심 잃은 제약사 공익재단 ▲20대 제약사 공익재단 12개..이사장은 회장님 ▲"폐업 중소기업 막자"…일본, 중기 상속세 유예 확대 ▲대출 옥죄자 서울 아파트 분양 완판 하늘의 '별따기' ▲김성주 이사장 "연기금 코스닥 투자 10%로 확대 계획 세운 바 없어" ▲'접는 폰' 내년 상용화....코오롱‧SKC, '접는 유리' 양산 분주 ▲베네수엘라 부도 위기‥브라질국채 투자자 "불안" ▲11시간만에 '평창 롱패딩' 쇼핑 완료..색깔·사이즈는 '남의 옷'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22일자 'TODAY AND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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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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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