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무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남다른 교복 맵시를 뽐냈다.
장윤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모든 수험생분들 진심으로 수고 많았어요. 저도 이쁜 선미랑 학교 다녀왔어요. ㅎㅎㅎ 시험도 끝났고 맘 편히 놀러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장윤주와 선미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주와 선미는 상큼한 매력과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아는형님'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의 방송은 2일 밤 8시50분 전파를 탄다.
한편 장윤주는 출산 이후 패션쇼와 방송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선미는 지난 10월 발매한 음원 '가시나'로 대중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