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국내펀드] 외국인 ‘팔자’에 하락...K200인덱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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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하락세였다. 글로벌 기술주의 하락 여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 업종이 큰 폭의 낙폭을 기록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거래일간 1조6000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는 2.40%, 코스닥 지수도 3.19%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36%), 운수장비(3.11%)가 강세를, 전기전자(-7.73%), 증권(-6.36%)은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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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일 펀드 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2.6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가 2.7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1.70%, 배당주식형 펀드는 1.15% 하락 마감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도 1.06% 하락했다.

순자산액주식형 펀드는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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