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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7-12-22 19:29
[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리기술은 서울고등법원이 노선봉 전 대표이사와 이종석 전 부사장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선고를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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