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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쿠바 여행 중 당당한 민낯…"내 어깨에 팅커벨이야, 인사해"

기사등록 : 2017-12-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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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설리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해 어깨에 내 팅커벨이야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사진 속 어깨에 앉은 파리를 팅커벨이라고 표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옅은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입 안 가득 음식을 먹고 있는 듯해 폭소케 한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 후 영화 ‘리얼’로 대중을 만났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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