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내비게이션'으로만 찾을 수 있는 황당한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해서 찾은 인천의 한 버스정류장.
실제 제보를 받고 찾아간 버스정류장에서 기자는 황당함을 금치 못하는데. 왜냐면 내비가 기리킨 지점 어디에도 버스정류장 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진 웃픈 사연, 과연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17 16:56
[뉴스핌=김진수 기자] '내비게이션'으로만 찾을 수 있는 황당한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해서 찾은 인천의 한 버스정류장.
실제 제보를 받고 찾아간 버스정류장에서 기자는 황당함을 금치 못하는데. 왜냐면 내비가 기리킨 지점 어디에도 버스정류장 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진 웃픈 사연, 과연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