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영상] 2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여전히 1박에 100만원?

기사등록 : 2018-01-26 18:4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평창=김진수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과 근거리에 있어 인기가 높은 숙박업소들이 1박에 '100만 원'이 넘는 바가지 요금으로 거센 논란이 일었죠?

하지만 강원도와 시·군, 그리고 숙박업 관계자들의 자정 노력을 통해 현재는 '바가지 올림픽' 이미지가 조금은 개선되었다는데요.

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저희 뉴스핌이 논란이 일었던 경기장 주변의 숙박업소들을 돌아봤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