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김민경 기자] 래쉬가드 생산업체 배럴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오전 10시54분 현재 배럴은 시초가 1만400원에서 29.81%(3100원) 올라 1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당초 공모가 9500원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배럴은 지난달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298.4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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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닥 신입 '배럴', 상장 첫날부터 '上'
기사등록 : 2018-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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