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9000달러 붕괴 후 회복...바닥 확인?

본문내용

[뉴스핌=김성수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9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낙폭을 축소했다.

1일(현지시각) 국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8812.28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다만 비트코인은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한국시간 기준 2일 오전 8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10.21% 하락한 9156.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썸네일 이미지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 등 다른 암호화폐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032.47달러로 7.51% 하락했고, 리플은 0.969916달러로 15.21% 떨어졌다.

이날 암호화폐 하락은 아룬 자이틀리 인도 재무장관이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이후 발생했다.

아룬 자이틀리 재무장관은 "인도 정부는 불법적인 재무 활동에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든 조치를 다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어떤 조치를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