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칼 아이칸 "암호화폐 손도 안 댈 것"

"비트코인 규제, 매우 시의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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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는 손도 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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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아이칸 <사진=블룸버그>

6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정보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 등에 따르면 칼 아이칸은 "난 암호화폐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늙은 거 같다"며 "암호화폐는 우스꽝스럽다(ridiculous). 난 손도 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는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암호화폐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리고 규제 연구에 돌입했다.

존 클레이튼 SEC 위원장과 크리스토퍼 지안 카를로 CFTC 위원장은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주최한 암호화폐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서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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