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펀드] 美 국채금리 상승에 해외증시 하락..중국펀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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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이번주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였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다우지수는 0.87% 하락했다.

유럽 또한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강세, 통신 섹터의 4분기 실적 부진으로 EURO STOXX 50지수가 1.59%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NIKKEI 225지수가 1.69%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4일 펀드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2.13% 하락했다.

지역별로 중국주식펀드가 -3.98%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 러시아주식 -3.58%, 브라질주식 -2.64%, 일본펀드 -1.80%, 유럽주식 -1.97%도 각각 하락했다. 섹터별로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소비재섹터가 유일하게 1.1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429개 중 44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베트남자1(H-USD)(주식-파생)종류A' 펀드가 3.97%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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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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