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도서관이 상습 성추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은 시인의 전시공간 '만인의 방' 운영을 두고 철거를 고심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고은 시인 기념관 '만인의 방'을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21 14:35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도서관이 상습 성추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은 시인의 전시공간 '만인의 방' 운영을 두고 철거를 고심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고은 시인 기념관 '만인의 방'을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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