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올림픽이 만든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고 해서 찾은 강릉 올림픽 파크!
이곳에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올림픽 배지 '트레이더'가 모여들어 조금은 특별한 '배지 트레이드' 그들만의 행사가 열렸다는데요.
역대 올림픽을 포함한 희귀 배지들의 향연 속에 '현금은 NO'를 외치는 모습이 조금은 놀랍기도 한데요.
'배지에는 배지'로만 교환 가능하다는 특별한 룰을 지닌 이색 트레이드 현장, 저희 뉴스핌이 다녀와봤습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