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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치인트' '신과 함께' 등…영화 인기에 원작 만화 판매량도 ↑

기사등록 :2018-03-07 11:18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극장가를 두드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봉 후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오른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오는 14일 개봉할 예정인 영화 '치즈인더트랩' 모두 만화가 원작인 작품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농촌 만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이가라시 다이스케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이미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하기도 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원작 웹툰의 결말까지 모두 단행본으로 완간 돼 영화 개봉 전 원작을 미리 만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행본 마지막 권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편이 추가로 수록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신과 함께'는 올 여름 2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원작 만화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인터파크도서 측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 '치즈인더트랩' '신과 함께 전8권 세트' 등 원작 만화의 2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50% 증가했다.

이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영화, 드라마 등으로 제작된 국내외 원작만화를 비롯해 다양한 만화 도서를 한데 모은 '웰메이드 꿀잼만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웰메이드 꿀잼만화' 기획전에서는 인기 원작 만화 외에도 네이버 웹툰 재연재에 들어간 '죽음에 관하여 1·2권 세트' '여중생A 1~5세트' '신과함께 전 8권 박스세트', 베스트셀러 시리즈 신간 '미생13' 등 소장 가치를 높인 다양한 세트 만화와 신간 만화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11일까지 구매 시 카드사와 간편결제 추가 할인을 더해 3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인터파트도서는 이번 기획전 이벤트 도서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베스트 웹툰 피규어와 보노보노 가방걸이 인형, 코카콜라 에디션 펜트레이 등 키덜트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은품과 스마트폰 스마트링, USB 북라이트, 파우치 등 실용적인 사은품이 마련돼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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