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 2500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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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13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6000억원 수준 ‘사자’ 흐름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업종을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7포인트(0.42%) 오른 2494.4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92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33억원, 309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총 143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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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키움증권 HTS>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고 외국인이 계속 매수를 하면서 긍정적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며 “예상밖 이벤트가 없다면 다음주 예정된 FOMC까지는 펀더멘탈과 실적에 따라 장이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에선 SK하이닉스가 6.01%로 가장 크게 올랐다. 삼성전자(3.86%), POSCO(0.14%), NAVER(1.74%)도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3.42%), 삼성바이오로직스(-1.20%), LG화학(-0.24%)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65%), 종이목재(2.35%), 의료정밀(1.77%) 등이 상승했다. 건설업(-2.13%), 증권(-2.06%), 보험(-1.93%)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22%) 오른 886.25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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