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아시아 블록체인 개발자 온다"…다음달 6일 밋업

"국내 투자자들, 亞 블록체인 개발자들 직접 만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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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9개 업체가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블록체인 아시아 퍼스트 밋업(Blockchain Asia 1st Meetup)'이 다음달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 한화생명보험빌딩에서  열린다.

이날 밋업 행사에는 아시아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Aelf, Zilliqa, Data, Cortex, Libra, IoT Chain, EXIM, Origo, AiDOC의 총 9개 팀이 참여한다. 대부분 중국 회사들로,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겐 통역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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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마케팅>

업체 측에 따르면 Aelf는 높은 계산 능력과 트래픽 분리로 높은 상호 운용성을 가진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이며 Zilliqa는 강력한 보안 기능과 높은 처리량을 보유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Data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프로토콜이며, Cortex는 분산 인공지능(AI) 자율 시스템을 갖고 있다. Libra는 신용도에 관련된 분산화 대출 시스템이고 IoT Chain은 높은 처리량과 간편한 내장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EXIM은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프라이버시 거래를 제공하고 있으며, AiDOC는 지능 메디컬 케어 프로젝트, Origo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다.

이번 밋업 행사는 GBIC(글로벌 블록체인 이노버티브 캐피탈)가 주관한다.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로 블록체인 시장이 전 세계적인 규제를 받는 가운데, 이를 타파하려는 업체들의 노력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GBIC 이신혜 한국 대표는 "현재 국내 투자자들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지만 직접 개발자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며 "이번 밋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투자자라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시간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30분~9시30분이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한화생명보험빌딩 지하 1층 이벤트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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