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모넥스, 코인체크 인수…주가 20% 급등

인수가 약 357억원…16일 인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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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온라인 중개회사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이 도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를 36억엔(약 357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6일 자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모넥스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다음 세대 기술로서 인정한다"며 "이들 기술은 사람들이 돈에 접근하는 방식을 급격히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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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모넥스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

코인체크는 지난 1월 26만명의 고객이 소유한 5억3000만달러 상당의 넴(XEM) 토큰을 도난당했었다. 모넥스는 코인체크가 고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넥스와 코인체크는 지난 3월31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 순자산이 5400만엔(약 5억3690만원)이다. 인수 거래는 오는 16일 실시될 예정이다. 인수 발표에 모넥스 주가는 20% 급등하면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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