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9000달러 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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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9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9003.74달러로 상승하면서 6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기준 24일 오전 7시28분 현재 비트코인은 0.76% 오른 893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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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사진=코인마켓캡]

이로써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지난 3월8일 이후 처음으로 4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4위 코인인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 7일 동안 80% 넘게 올랐다.

톰 리 펀드스트랏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매니징 파트너는 "비트코인의 '겨울'이 끝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 세금 부과에 따른 압력이 진정되고, 헤드라인 리스크(언론에 보도될 만한 악재)도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톰 리 매니징 파트너는 비트코인의 연말 목표가로 2만50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 강세장을 예견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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