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16일(수요일·음력 4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등록 : 2018-05-16 06:3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16일(수요일·음력 4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풀리겠다. 陰-잘 풀리겠다.
72년생 : 陽-침묵이 금이다. 陰-혼자 있어라.
84년생 : 陽-손해를 본다. 陰-어렵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만족해라. 陰-욕심내지 마라.
73년생 : 陽-타협해라. 陰-존중해라.
85년생 : 陽-소식을 듣겠다. 陰-좋은 사람 만난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능력을 인정받겠다. 陰-인품도 인정받겠다.
6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모두 잘 풀리겠다.
74년생 : 陽-힘들다. 陰-어렵다.
86년생 : 陽-다음이다. 陰-멀리 봐라.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내용이 있다. 陰-만족스러운 결과가 있겠다.
63년생 : 陽-손해를 본다. 陰-조신해라.
75년생 : 陽-배신당할 수 있다. 陰-떠나는 사람이 있겠다.
87년생 : 陽-성과가 미흡하겠다. 陰-되는 일이 별로 없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친구를 만난다. 陰-기다리던 소식이 오겠다.
64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76년생 : 陽-투자하라. 陰-확장 운이 있다.
88년생 : 陽-결과가 있겠다. 陰-새롭게 시작하라.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문서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문서 보고가 매끄럽겠다.
65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여유 있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책임져라. 陰-지키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겠다. 陰-주변에서 도와주지 않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신명나게 보내면 좋겠다. 陰-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陽-조신해라. 陰-끼지 마라.
90년생 : 陽-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관습을 버려라. 陰-변화해라.
67년생 : 陽-혼자하지 말고 함께 하면 좋겠다. 陰-협력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79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재물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
91년생 : 陽-결실이 좋겠다. 陰-결과가 좋게 나타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분 보다 실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매사 꼬일 수 있겠다. 陰-일이 꼬여 나가겠다.
92년생 : 陽-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가가 있겠다. 陰-실행에 옮겨야 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한 가지 해라. 陰-신경을 쓰지 마라.
69년생 : 陽-투자해라. 陰-확장해라.
81년생 : 陽-매매해라. 陰-구매해라.
93년생 : 陽-조상 덕 본다. 陰-풀려 나간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 陰-돈도 잃고 인기도 잃을 수 있겠다.
70년생 : 陽-나누어 주는 것이 좋겠다. 陰-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시비 걸릴 수 있겠다. 陰-꼬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게 결정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71년생 : 陽-명예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분을 중요시 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주변 사람들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