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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미정상회담 관심에 북한 서적 인기 '후끈'

기사등록 : 2018-06-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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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가 선정되어 있다. 북미정상회담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6.07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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