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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목표가 2만5500원 유지...전일종가 2만100원 -신한금투

기사등록 : 2018-06-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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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8일 파라다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500원으로 유지했다.



파라다이스는 국내 1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파라다이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7년 11월부터 하락 시작한 중국 VIP Drop액은 여전히 매우 낮음
▶ 18년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49억원 보다 낮은 121억원으로 추정
▶ 19년 목표주가 25,500원(18년 목표주가 12,8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95억13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4억3589만원 대비 2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8억981만원으로 전년 동기 -76억982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7378만원 대비 61.5%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2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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