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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스핌] 한지웅 기자 = 전세계 취재진이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 모여 북-미 양 정상의 만남을 기다렸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날인 오늘, 프레스센터 취재진의 반응을 포토스토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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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6월 12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프레스 센터에서 회담 실황을 지켜보며 놀라는 취재진의 모습. 2018.06.12. honghg09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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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6월 12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프레스 센터에서 해외 취재기자가 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2018.06.12. honghg09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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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회담 상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취재진의 모습. 2018.06.12. honghg09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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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세계에서 온 취재진들이 회담 실황 중계를 치열하게 카메라로 담고 있다. 2018.06.12. honghg092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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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핸드폰으로 회담 실황을 취재하는 취재진의 모습. 2018.06.12. honghg0920@newspim.com |
hjw10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