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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 하나에 달린 나라의 운명'…뛰어드는 선수들

기사등록 : 2018-06-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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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와 독일의 조별(F조) 예선 경기 중 선수들이 공중에 뜬 공을 가로채려 헤딩을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는 멕시코가 독일에 1대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기며 16강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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