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9일 F&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F&F는 디스커버리와 MLB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업체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F&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전문 패션업체
▶ 면세점 호조로 MLB 제 2의 전성기
▶ 여전히 저평가 영역, 목표주가 9만원 신규커버 개시

F&F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29억96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4억7361만원 대비 18.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9억7539만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289만원 대비 2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86억34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9억5745만원 대비 306.7%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4.24% 하락한 6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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