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9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김상조號 공정위, 1년간 검찰 고발 80건 달해 ▲'저출산 대책' 다함께 돌봄서비스 1800개소까지 늘린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석탄공사 등 8곳 작년 경영실적 '최하등급' ▲트럼프, 對中 수입 절반 관세 경고…"중국 대응카드 고갈된다" ▲11번가, SK플래닛이 흡수했다 토해낸 까닭은 ▲환헤지펀드 수익률 '울상'...헤지비용 상승 탓 ▲가상화폐에 푹 빠진 억만장자들, 자문 요청 쇄도 – 캡제미니 서베이 ▲개혁개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개혁개방 40년 궤적과 새로운 이정표 ▲에너지 상호보완성 협력 여지 커, 중미 무역전쟁 완충 역할 기대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