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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이 판매 개시한 LG전자 ‘Q7·Q7플러스’ 호평

기사등록 : 2018-06-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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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유성 기자 = KT(회장 황창규)는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지난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준프리미엄 폰인 LG전자 ‘Q7·Q7플러스’이 카메라와 음향에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와 함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모델 모두 5.5인치 FHD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100도 전면 초광각 카메라와 아웃포커스 기능으로 셀카봉 없이도 편하게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3D 서라운드 사운드 탑재로 입체적인 음향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의 전략폰인 G7 씽큐와 동일한 14가지 항목의 미국 군사 규격 테스트에 합격한 최고 등급의 방수 방진으로 야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이밖에 LG페이와 지문인식, 데이터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감상 가능한 FM라디오, 30분이면 50%까지 충전되는 고속충전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Q7는 3GB/32GB 메모리에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2가지 컬러로 출고가는 49만5000원이다. Q7플러스는 4GB/ 64GB 메모리에 모로칸 블루 색상 1종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57만2000원이다.

KT 고객은 ‘데이터 ON 요금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Q7•Q7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ON 톡’ 요금은 선택약정 25% 할인을 받아 월 최저 3만원대에 톡, SNS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데이터ON 비디오’ 기본 100GB+5Mbps 속도제어 무제한)는 고화질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요금제로 KT 멤버십 VIP 혜택도 제공된다. ‘데이터ON 프리미엄’(완전 무제한)은 속도, 용량 제한 없는 완전 무제한에 단말 보험(멤버십 포인트 차감), 미디어팩(음악 스트리밍 무제한, 최신 영화), 스마트 기기 1회선 요금(월 최대 11,000원)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또 KT의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데이터 ON 비디오'와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을 최대 50% 할인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제휴 할인카드 혜택으로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y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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