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일 RFHI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RFHIC는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RFHIC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 실적 결과로 볼 때 금년도 놀라운 영업이익률 달성이 예상
▶ 삼성에 이어중국 화웨이가 주력 매출처로 급부상하고 있음
▶ 한국/미국 주파수 경매 상황으로 볼 때 3.5GHz에 이어 28GHz 조기 상용화가 예상되어 RFHIC의 주력인 GaN 트랜지스터 및 다이아몬드 채택 GaN 트랜지스터의 매출 확대가 기대됨
▶ 2018년 하반기 이후 TR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보여 2013~2014년과 같이 TR 공급 부족사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예상 외 높은 Multiple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RFHI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0억647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8억4623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억5825만원이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RFHIC 주가는 전일대비 1.68% 하락한 2만34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