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4일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풍산은 동 및 동합금소재와 가공품 제조업체다.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전분기와 유사했던 영업환경(전기동 가격, 원/달러 환율)
▶ 달러인덱스 급등에도 불구, 전기동 가격 견조함 유지
▶ 2H18, 방산부문의 이슈가 존재한다

풍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695억8283만원으로 전년 동기 7073억4371만원 대비 5.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51억7862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억8257만원 대비 44.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71억716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3억6725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3만2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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