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3호(7월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호는 7월 청포도가 익어가는 곳, 이육사 문학관을 품고 있는 경북 안동이 문학 여행지로 선정했다. 안동의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함께 ‘비나리귀농학교’가 열리는 특별한 체험마을, 봉화 비나리마을도 소개한다.

그 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추천하는 원기회복 특별 보양식 맛집, 몸의 기둥인 척추를 둘러싼 어깨, 등, 팔 등 상체 운동 따라 하기, 간송미술관 그림 속 옛 사람들의 피서 이야기 등이 실렸다.

금융 정보는 ‘부족한 은퇴소득, 4층 소득으로 다양화’, ‘ELS 투자 5가지 체크포인트’와 ‘수익내기 만만치 않은 하반기 투자전략’이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대다수 중산층은 연금소득만으로는 노후생활비가 부족하다”며 “연금소득 외 금융‧부동산‧근로소득 등 노후소득원을 다양화해야한다”고 말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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